부산AI코딩스쿨
← 교육 성과·사례

김해청년센터

비전공 성인 · 바이브코딩 웹사이트 4일 · 소수정예

비전공자가 4일 만에 각자 실제 주소로 접속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만든 것이 하나도 겹치지 않았습니다

김해청년센터에서 비전공 성인을 대상으로 4일간 바이브코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 AI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기획(PRD·TRD) → 제작 → 기능 확장 → 배포까지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소수정예라 한 사람씩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요청했는지를 짚어 줄 수 있었고, 결과물은 공공 서비스·사업 소개·창작 아카이브로 전부 달랐습니다.

2026년 8월 18일~21일 · 4일 · 소수정예

과정
4일
비전공 성인 · 소수정예
결과물
1인 1사이트 배포
실제 주소로 접속
종류
3가지 모두 다름
공공 서비스 · 사업 소개 · 창작 아카이브

어떤 상황이었나

  • — 바이브코딩은 코드를 타이핑하지 않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하면 AI가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누가 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 같지만, 같은 도구를 써도 무엇을 어떻게 설명했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갈립니다.
  • — 문제는 이걸 강의로 가르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쓰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그 사람이 쓴 문장을 보고 어디가 비었는지 짚어 주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 — 많은 교육이 화면을 만들어 보는 데서 끝나, 교육장을 나서는 순간 결과물이 사라집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4일을 기획 → 제작 → 기능 확장 → 배포로 나눴습니다. 첫날 PRD와 TRD를 써서 누가 쓰는지, 어떤 화면이 필요한지, 무엇부터 만들지를 문장으로 정리하게 했습니다. 결과물의 구체성이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 — 소수정예라 진도가 아니라 각자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요청했는지를 봤습니다. 요청이 막연하면 그 자리에서 다시 쓰게 하고, 빠진 조건이 있으면 짚어 줬습니다.
  • — 강사가 정한 예제 대신 자기 사업·자기 관심사로 만들게 했습니다. 4일을 끝까지 붙잡는 동력이 본인에게서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 화면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인터넷 주소로 접속되는 배포까지 갔습니다. 주소가 열려야 남에게 보여줄 수 있고, 보여줄 수 있어야 계속 손보게 됩니다.

무엇이 남았나

  • —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통합 안내·신청 서비스 — 지역 주민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지역별 필터, 회원가입 없이 신청·조회, 로그인까지 붙었습니다.
  • — 미타임(METIME) — AI 교육과 브랜드 디자인을 하는 본인 회사 소개 사이트입니다. 실시간 상담 창까지 들어가 실제 문의를 받는 구조입니다.
  • — 나난 스튜디오(NANAN) — 컬러링북 출판, 영상 실험, 한식 요리, 컴퓨터 공예를 모은 창작 아카이브입니다. 카테고리마다 색을 달리해 브랜드 톤을 잡았고 방명록이 있습니다.
  • — 같은 커리큘럼을 들었는데 만든 것이 전부 달랐고, 정적인 소개 페이지가 아니라 누르면 반응하는 기능이 돌았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몇 주 뒤에 확인했을 때도 사이트는 그대로 열렸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결과물을 남기는 교육에서는 인원이 방식을 결정합니다. 인원이 많으면 전원 동일 진도로 같은 것을 들고 돌아가고, 인원이 적으면 한 사람씩 봐주면서 각자 다른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을 남길지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