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코딩은 학생들이 배우는 것 아닌가요?" — 행정 분야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가 됐고, 업무 효율·데이터 기반 의사결정·AI 활용 정책 설계에 대응할 역량이 필요해졌습니다.
- — 공무원 교육은 이론만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AI 원리를 이해해야 현장에서 달라지는 행정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이론 20% + 실습 80%. 직접 만지고, 움직이고, 실행하며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 —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를 이해시키는 구조화된 설명 — 어떤 조건에서 어떤 센서가 인식하고 어떤 로직으로 동작이 결정되는지 원리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 — 소통형 수업 — 중간중간 어려운 점·이해 안 되는 부분을 확인하며 모두가 같이 따라올 수 있게 진행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AI라고 해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쉽다."
- — "정책 개발 과정에서 기술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 — 로봇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신호를 감지해 움직이는 모습을 본 뒤, AI의 판단 구조에 대한 이해가 크게 향상됐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로봇 코딩은 단순 실습이 아니라 AI의 판단 구조를 손으로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좌석에서 듣는 강의보다 직접 로봇을 움직이고 코드로 구현해보는 것만큼 빠르게 이해되는 방식은 없습니다.
현장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