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I코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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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 AX 컨설턴트 2기 양성과정

전문가 대상 · AX 진단·분석 강의

사장님과 한 시간 나눈 녹취록을 한 장짜리 핵심과제 정의서로 만드는 분석 파트를 맡았습니다

백엔드 개발자·경영 컨설턴트·창업가·데이터사이언티스트·PO 등 약 10명(5팀)에게 AX 컨설팅의 분석 단계를 강의했습니다. 명시지화 → 워크플로우 분석·우선순위 → 핵심과제 한 장. 1기 수료 후 2기에 선배 컨설턴트로 강의를 맡았습니다.

2026년 6월 · 90분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

수강
약 10명 · 5팀
개발자·컨설턴트·창업가·PO
구성
강의 ↔ 팀 실습
배우고 바로 적용
산출
핵심과제 정의서
팀별 담당 기업 분석

어떤 상황이었나

  • 수강생 모두 각자 분야의 전문가였지만 AX라는 분석 틀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론을 듣기만 하고 끝나면 현장에서 못 씁니다.
  • 병목을 찾았다고 다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기업이 지금 가장 급한 곳이 어디인지, 자동화가 정말 이득인 규모인지를 가려야 합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① 명시지화 — 사장님의 말을 정리 가능한 정보로 바꾸는 일. 인터뷰 발언 몇 줄을 보고 어떤 종류의 비효율인지(정보가 흩어짐 / 숫자를 안 잼 / 노하우가 한 사람 머릿속) 직접 분류했습니다.
  • ② 워크플로우 분석과 우선순위 — 한 팀은 옵션·채널이 많아 재고 관리가 새는 기업, 다른 팀은 정기 구독 고객 이탈이 1순위인 기업을 분석했습니다. 같은 틀을 써도 처방이 갈리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 ③ 핵심과제 한 장 — 지킬 것과 없앨 것을 가르고 효과가 가장 큰 과제 하나를 정의서로 만듭니다. 직접 맡은 기업에서 견적 작성 30분~2시간을 5~10분으로 줄인 과정을 분석 순서대로 보여드렸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AX 컨설턴트는 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업 진단·분석이 정말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사장님 말이 아니라 책상 위 서류를 봐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 각 팀이 담당 기업의 핵심과제 정의서를 직접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AX 컨설팅은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현장의 비효율을 정확히 짚고 우선순위를 가리는 판단에서 시작합니다. 어떤 도구를 쓰느냐보다 사장님의 말과 책상 위 서류에서 병목을 읽어내는 눈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