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I코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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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Campus AX-Ton)

대학생 · 바이브코딩 문제해결·창업 과정 4주

대학생 20~25명이 4주 만에 돌봄 기록 앱·골목 카페 지도·도심 주차 지도·제철 과일 산지 지도를 실제로 열리는 서비스로 만들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과 대구가톨릭대학교가 함께 연 「Campus AX-Ton」에서 대학생 20~25명을 대상으로 4주 과정을 맡았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도구 익히기 → PRD로 자기 아이템 기획 → 바이브코딩 제작·Vercel 배포 → 아이디어톤 준비 순서로 진행했고, 같은 여름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한 경상국립대와는 겹치는 결과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026년 8월 4일 ~ 8월 27일 · 4주 · 멋쟁이사자처럼 × 대구가톨릭대학교

과정
4주
2026-08-04 ~ 08-27
참가
대학생 20~25명
결과물
조별 웹서비스
Vercel 배포 · 아이디어톤 준비까지

어떤 상황이었나

  • — 대학 창업교육에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못 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아르바이트하는 가게, 가족의 일, 자주 다니는 동네에서 불편한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냅니다.
  • — 막히는 건 그다음입니다. 기획서를 쓰고 발표자료를 만들고 심사를 받으면 과정이 끝납니다. 개발할 팀원을 못 구하면 거기서 멈추고, 외주는 학생 예산으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아이디어는 있었는데 못 만들었다」는 기억이 남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목표를 4주 뒤 기획서가 아니라 실제로 열리는 서비스를 들고 나가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 — 1주차는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고 터미널부터 짚은 뒤 말로 지시해 간단한 웹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환경이 덜 갖춰진 채 넘어가면 제작해야 할 3주차에 시간을 뺏기기 때문에, 「말하면 화면이 나온다」를 모두가 한 번씩 확실히 겪게 했습니다.
  • — 2주차는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로 누구의 어떤 불편을 풀지, 첫 화면에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꼭 필요한 기능과 미룰 기능을 글로 정리했습니다. AI는 설명한 만큼만 만들기 때문입니다. 강사가 만들 것을 정해주지 않고 학생이 자기 아이템을 직접 정했습니다.
  • — 3주차부터 교실을 조별 작업형으로 바꿔 바이브코딩으로 만들고, Vercel로 배포해 실제 주소로 여는 것까지 다뤘습니다. 외부 데이터를 붙이는 부분은 조마다 막히는 지점이 달라 강사가 조별 자리를 돌며 함께 풀었습니다. 4주차는 만든 서비스로 아이디어톤을 준비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손다음」 — 요양보호사가 방문 중 말 한마디로 어르신 상태를 남기면 AI가 식사·투약·특이사항을 정리해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음성 돌봄 기록 서비스. 기록 목록과 녹음 화면까지 모바일 앱 형태로 구현했습니다.
  • — 「골목픽」 —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키워드를 넣으면 카페를 태그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도에 핀으로 표시하며 카카오맵으로 공유까지 됩니다.
  • — 「파킹헌터스」 — 대구 도심 주차장을 지도에 띄우고 무료 주차·전기차 충전·장애인 전용 조건으로 거르며, 혼잡 상태 표시와 길찾기로 이어집니다.
  • — 「여기 달지도」 — 기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도·배·사과의 산지 Top 3를 보여주는 지도에 제철 과일 미니게임까지 붙였습니다.
  • — 네 서비스 모두 거창한 기술 주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생활에서 직접 본 장면에서 출발했습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경상국립대에서는 폭염 알림·학사정보 스케줄링 서비스가 나와, 결과물이 하나도 겹치지 않았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도구를 익히는 주와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주를 나누고, 학생 본인의 아이템으로 만들게 하고, 끝을 아이디어톤처럼 수업 밖에 두는 것 — 이 세 가지를 지켰습니다. 그래서 같은 과정을 여러 학교·기수에 반복 운영해도 결과물이 복제되지 않고, 매 기수 그 학교 학생들의 생활과 지역이 담긴 서비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