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공고에서 확인되는 실제 사업비
부산광역시 정보화정책과 · 공직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 — 초급(1일 8시간×8회)·중급 바이브코딩(3일 24시간×5회)·고급 AI 챗봇(3일 24시간×2회)을 묶어 15차수 29교육일 232시간 300명, 사업비 7,000만원(VAT 포함). 환산하면 시간당 약 30만원, 교육일당 약 241만원, 1인당 약 23만원입니다. (나라장터 R26BK01346759)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 · AI ADVANCED 과정 — 8회(금 13~18시), 트랙당 40시간, 최대 2트랙 80시간에 5,000만원(VAT 포함). (나라장터 R26BK01462398)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강사 파견형) — 4업종 기초·심화·모바일 과정, 오프라인 25회(서울 12·대구 5·부산 5·제주 3)와 온라인, 1회 40~50명 규모에 8,180만원(VAT 포함). 공고에 주강사 1명 + 보조강사 2명 파견이 명시돼 있습니다. (나라장터 R26BK01559645)
규모가 다르면 총액보다 교육일당·1인당으로 환산해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강사수당으로는 실습형 교육을 열 수 없습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강사수당 기준(정보화 Ⅰ)은 최초 1시간 15만원, 초과 시간당 10만원입니다. 하루 8시간이면 85만원이 상한입니다.
이 기준은 강사 개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수당이라, 실습 계정·교재·보조강사·사전 수요조사·결과보고가 들어가는 과정은 편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습형 AI 교육은 강사수당이 아니라 용역으로 발주합니다. 부산시·전남대 사례가 모두 용역입니다. 예산 과목을 먼저 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과정 설계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수의계약 한도 — 2천만원이 끝이 아닙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용역은 추정가격(VAT 제외) 2천만원 이하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구간입니다.
다만 2천만원이 상한은 아닙니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청년창업기업(대표자 39세 이하이면서 사업 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과 계약하는 경우에는 2천만~5천만원 구간도 수의계약이 됩니다. 여성기업·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 등에도 별도 구간이 있습니다.
그 위로 넘어가도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시는 7,000만원 사업을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발주했습니다. 규모가 커지면 계약 방법이 바뀔 뿐입니다.
예산을 먼저 2천만원에 맞춰 과정을 깎는 것보다, 필요한 과정을 먼저 설계하고 그에 맞는 계약 방법을 고르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
기업 임직원 교육은 시장 단가가 다릅니다
민간 기업교육의 공개 단가는 종일 과정 기준 시간당 50만원 선입니다. 하루 8시간이면 400만원 정도이고, 교재·출장·맞춤 설계·부가세는 보통 별도입니다. 20명 기준이며 31명이 넘으면 분반을 권합니다.
1인 단가로 파는 공개 과정도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AI 1일 과정은 1인 36만원으로, 20명이면 720만원에 해당합니다.
기관 발주 단가(교육일당 241만원)와 민간 단가(하루 400만원)가 다른 이유는 포함 범위입니다. 기관 용역에는 수요조사·교재·결과보고·사후지원이 들어가고 여러 차수를 묶어 단가가 내려갑니다.
저희 견적은 대상·인원·회차·장소에 따라 달라져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조건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산출해 드립니다.
예산안에 넣을 항목
공공 발주 공고의 가격제안서 양식은 대체로 같은 항목을 씁니다. 빠뜨리면 나중에 과업 범위에서 다툼이 생깁니다.
고정비 — 사전 수요조사, 교안 개발, 결과보고서, 사후 지원
교육일 직접비 — 주강사, 보조강사(공공 발주에서는 표준입니다), 운영인력, 실습 계정, 교재
출장비 — 방문 회차 기준. 지역 외 기관이면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
부가세 — VAT 포함인지 별도인지를 공고에 분명히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총액부터 정하면 과정이 깎입니다. 교육일당으로 환산해 필요한 과정을 먼저 설계하고, 그 규모에 맞는 계약 방법(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그 위는 협상에 의한 계약)을 고르는 순서가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AI 교육 용역이 2천만원 이하면 수의계약이 되나요?
- 됩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용역은 추정가격(부가세 제외) 2천만원 이하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청년창업기업(대표 39세 이하·업력 7년 이내)과 계약하면 2천만~5천만원 구간도 수의계약이 되고, 그 위 규모는 협상에 의한 계약 등으로 발주합니다.
- 부산 지자체 AI 교육 용역 예산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 부산광역시는 2026년 공직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15차수·29교육일·300명 규모로 7,000만원(VAT 포함)에 발주했습니다. 교육일당 약 241만원, 1인당 약 23만원입니다. 규모가 다르면 총액보다 교육일당으로 환산해 잡으시면 어긋나지 않습니다.
- 기업 임직원 AI 교육 하루 과정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 민간 기업교육 공개 단가는 종일 과정 기준 시간당 50만원 선으로, 하루 8시간이면 400만원 정도입니다. 교재·출장·맞춤 설계·부가세는 별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1인 단가로 파는 공개 과정은 한국생산성본부 AI 1일 과정이 1인 36만원입니다.
- 공공기관 재직자 AI 교육 실제 사례를 알려주세요.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에서는 코딩을 모르던 재직자 4명이 교육 시간 안에 작동하는 업무 챗봇을 완성했고, 부산교통공사 철도인재기술원에서는 직장인 11명이 하루 7시간에 로봇코딩과 파이썬 첫 프로그램까지 진행했습니다. 부산인재개발원 공무원 연수는 이론 20%·실습 80%로 전원 수료했습니다.
- 강사수당으로 편성하면 안 되나요?
- 실습형 과정은 어렵습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강사수당 기준(정보화 Ⅰ)은 하루 8시간 85만원이 상한이고 강사 개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라, 실습 계정·교재·보조강사·결과보고가 들어가는 과정은 편성이 안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용역으로 발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