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보·AI 과목에서 막히나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과목을 골라 듣습니다. 학교는 선택지를 넓혀야 하는데, 정보·AI 쪽은 가르칠 사람이 없어서 개설 자체가 어렵습니다. 정보 교사가 한 명이거나 아예 없는 학교가 많고, 있어도 기존 수업만으로 시수가 찹니다.
그래서 「학생 수요는 있는데 열지 못하는 과목」이 됩니다. 교육과정 담당 선생님 입장에서는 개설을 포기하거나, 외부에 맡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저희는 이 자리에서 시수 단위로 들어갑니다. 강사·교재·실습 환경을 준비해 가므로 학교가 새로 갖출 것이 없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실제로 진행한 형태
4일 집중 — 단성고등학교(경남 산청). 며칠을 묶어 한 과정을 완주하는 형태입니다. 시수를 몰아서 배정할 수 있는 학교에 맞습니다.
전공 연계 — 해동고등학교(부산 사하구) 파이썬·AI, 부산자동차고등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 학과 실습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짭니다. 특성화고에서는 이 방식이 학생 동기를 가장 잘 끌어냅니다.
영재반·심화 — 학산여자고등학교 영재반. 진도가 빠른 학생을 따로 묶는 경우입니다.
동아리·캡스톤 — 부산정보고등학교 앱인벤터 캡스톤 동아리, 영산고등학교 로봇축구. 정규 시수가 아니라 방과후·동아리로 여는 학교도 많습니다.
맡기기 전에 정할 것
시수와 형태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주 1회 한 학기인지, 며칠 집중인지에 따라 설계가 다릅니다. 저희는 1일부터 8주까지 진행한 적이 있어 학교 사정에 맞출 수 있습니다.
실습 환경도 미리 맞춰 둡니다. 학교 PC실을 쓸지, 학생 노트북을 쓸지, 기자재를 저희가 가져갈지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로봇·블록코딩 교구는 저희가 준비합니다.
평가 방식도 함께 정합니다. 학점제는 성취 기준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학생이 자기 결과물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을 씁니다 — 충렬중 8주 과정도 자기 프로젝트 발표로 닫았습니다.
정보·AI 과목은 교사 확보가 막혀 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수와 형태만 정해 주시면 강사·교재·기자재까지 준비해 그 자리를 채웁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고교학점제 과목을 통째로 맡아 주시나요?
- 시수 단위로 맡습니다. 강사·교재·실습 환경을 준비해 가고, 평가 방식은 학교 기준에 맞춰 협의합니다.
- 정보 교사가 없는 학교도 가능한가요?
- 네. 담당 교사가 없어 개설이 막힌 학교가 저희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 어떤 내용을 다룰 수 있습니까?
- 파이썬, 생성형 AI 활용, 앱인벤터, 로봇·피지컬 컴퓨팅, 바이브코딩까지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 경남·울산 학교도 가능한가요?
- 경남 산청 단성고 4일 집중을 포함해 부산·울산·경남 전역에 출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