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가 있었나
- — 카카오 비즈니스채널을 쓰면 단골 관리가 되는데, 50~60대 사장님에게는 화면 자체가 벽이었습니다.
- — 교육 시간에는 따라 하시지만, 가게로 돌아가 혼자 하려면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 — 결국 배운 것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반복되는 문제였습니다.
어떻게 접근했나
- — 교육을 진행하며 사장님들이 정확히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를 기록했습니다.
- — 가르치는 방식을 바꾸는 대신, 그 단계를 대신 처리하는 웹앱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 — 글쓰기·이미지·안내문처럼 매번 새로 고민해야 하는 부분을 골라 자동으로 만들어지게 했습니다.
- — 설치 없이 휴대폰에서 바로 열리고, 결과를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면 되도록 단계를 줄였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 — 전국 40여 개 상권에서 실제로 사용 중입니다.
- —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의 헤드코치를 맡았습니다.
- — 유디임팩트 위탁 과업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AI 도구는 만드는 것보다 계속 쓰이게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 특히 50~60대가 대상이면 더 그렇습니다. 저희는 교육에서 막히는 지점을 직접 보고 만들었기 때문에, 만든 뒤에도 계속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