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가 있었나
- — 케이터링은 인원·메뉴·장소 조건이 매번 달라서 견적을 매번 새로 계산해야 했습니다.
- — 견적 1건에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이 걸렸고, 문의가 몰리면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 — 담당자 한 사람에게 일이 몰려 있어,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견적이 멈췄습니다.
어떻게 접근했나
- — 새 시스템을 제안하지 않고, 이미 쓰고 계신 구글시트와 카카오톡 위에 자동화 계층만 얹었습니다.
- — 조건만 고르면 견적이 만들어지도록 계산 로직을 정리했습니다.
- — 반복되는 응대 문구는 자동으로 채워지게 하고,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사람에게 남겼습니다.
- — 구축 후 담당 직원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인계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 — 견적 작성 시간이 30분~2시간에서 5~10분으로 줄었습니다.
- — 추가로 드는 운영비는 월 1천 원 미만입니다.
- — 새로 도입한 외부 솔루션은 없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자동화의 걸림돌은 대개 기술이 아니라 '또 새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부담입니다. 쓰던 도구 위에 얹으면 직원이 다시 배울 것이 없어 실제로 계속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