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I코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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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청년센터 (전남 영광군)

초·중 혼합 · 로봇코딩 + 엔트리 3일 집중 캠프

3일 · 하루 6교시 집중 캠프가 주 1회 장기 수업보다 나은 결과를 냈습니다

부산에서 전남 영광까지 간 출강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섞인 반에서 로봇코딩으로 시작해 엔트리로 각자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발표까지 마쳤습니다. '코딩'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아이들이 3일 만에 결과물을 냈습니다.

3일 · 1일 6교시 · 집중 캠프

형태
3일 × 6교시
집중 캠프
대상
초등~중학생 혼합
청년센터 프로그램
결과물
각자 프로그램 제작·발표
게임·애니메이션·계산

어떤 상황이었나

  • 영광에서 창업교육을 진행하는 대표님의 소개로 청년센터에서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영광청년센터는 청년의 소통·교류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거점 공간입니다.
  • 참여한 아이들 상당수가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를 생소하게 느끼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연령이 섞여 있어 한 반에서 수준 차이를 어떻게 다룰지가 과제였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첫날은 로봇코딩입니다. 컴퓨터와 로봇을 연결해 명령을 내리고 움직여 봅니다. 강사가 코드를 하나하나 설명하며 조립 방법과 순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시킨 뒤, 활동지로 직접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 내가 내린 명령대로 로봇이 움직이면 성공, 틀리면 왜 틀렸는지 찾아보는 구조입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원인을 스스로 찾게 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원격조종 코드를 작성해 레이싱을 진행했습니다.
  • 둘째 날부터는 엔트리로 수준을 올렸습니다. 예제로 구현 방법을 익히고, 블록 설명과 구현 조건의 로직을 함께 다뤘습니다. 중간중간 시간을 넉넉히 주고 보조강사가 확인해, 모르는 채로 다음 진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 마지막 3교시는 각자의 프로그램 만들기입니다. 게임, 애니메이션, 계산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창의력을 발휘해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대표 학생 몇 명이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발표까지 마쳤습니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결과물은 훨씬 오래 학습한 만큼의 수준이 나왔습니다.
  • 주 1회 2시간씩 장기간 진행하는 것보다, 하루 6시간씩 3일 압축한 집중 수업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사례입니다. 몰입이 끊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 코딩이라는 단어조차 낯설던 아이들이 미래의 핵심 기술을 직접 만져보고, 진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기관 담당자가 일정 때문에 장기 수업을 잡기 어렵다면 집중 캠프가 대안이 됩니다. 회차를 늘리는 것보다 몰입이 끊기지 않는 편이 결과물에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부산 외 지역 출강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