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일반 학교 출강과 비교해 운영 규모와 밀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 단순 커리큘럼 적용이 아니라 학년별 인지 수준·집중도·이해 속도에 따른 세밀한 설계가 필수였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1~2학년 — '코딩은 어렵다'가 아니라 '재미있다'는 인식 형성. 로봇 움직임 제어, 순서대로 명령했을 때의 결과 확인, 성공 경험 중심 구조.
- — 3~4학년 — 로봇 코딩 블록 구조로 조건·반복·이벤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 단순 실행 → 조건에 따른 결과 변화, 로봇 코딩과 엔트리의 연결.
- — 사전 협의로 학년을 세분화하고 각 학년의 학습 목표와 수업 방식을 개별 설정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저학년은 코딩을 공부가 아닌 놀이와 탐색으로 받아들여 수업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습니다.
- — "아이들이 코딩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지속 운영이 확정됐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전교생·주 5회는 커리큘럼이 아니라 운영 설계의 문제입니다. 학년별 목표를 따로 잡아야 밀도 높은 프로그램이 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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