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I코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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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서머창업스쿨

예비 창업팀 · 바이브코딩 랜딩페이지 + AI 사업계획서 (2일)

코딩을 몰랐던 예비 창업팀 10명이 이틀 동안 자기 아이템의 랜딩페이지를 배포하고 사업계획서 PPT 초안까지 완성했습니다

유디임팩트가 운영하는 울산과학대 서머창업스쿨 2일 과정. 첫날은 Cursor 바이브코딩으로 문제→솔루션→신청 구조의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실제 웹에 배포했고, 이튿날은 클로드·제미나이로 사업계획서 7개 섹션을 섹션별 프롬프트로 채워 PPT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7월 · 2일 · 유디임팩트 × 울산과학대

참가
예비 창업팀 10명
대학생·창업 준비
1일차
팀별 랜딩페이지 1개
실제 웹 배포까지
2일차
팀별 사업계획서 PPT 초안
7개 섹션별 프롬프트

어떤 상황이었나

  • 창업 초기 팀은 아이템이 머릿속에 분명해도 남에게 보여줄 '한 장'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개발자를 구하거나 외주를 맡겨야 해서 검증이 가장 필요한 초기 단계에 오히려 손을 못 댔습니다.
  • 사업계획서는 문제 정의·시장 규모·경쟁사 분석 등 항목마다 요구하는 언어가 달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막막함의 상당 부분은 빈 화면 앞에서 시작하는 두려움입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1일차 랜딩페이지 — '만들기' 전에 '구조 잡기'. 문제 → 솔루션 → 신청·전환 세 덩어리로 뼈대를 잡은 뒤 Cursor로 "이런 느낌의 섹션을 만들어줘" 하며 페이지를 채웠습니다. 코드를 몰라도 원하는 화면을 말로 설명하면 만들어지는 경험입니다.
  • 2일차 사업계획서 — 통째로가 아니라 조각으로. 문제 정의·페르소나·솔루션·시장성·비즈니스 모델·경쟁사·향후 계획 7개 조각을 하나씩 채우고, 조각마다 AI에게 던지는 질문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실습으로 익혔습니다.
  • AI 초안을 그대로 쓰지 않고 "이 부분은 우리 팀 상황과 다르다" 하며 자기 것으로 고쳐 나가는 '수정하는 힘'을 가장 중요한 배움으로 다뤘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팀별 창업 아이템 랜딩페이지 1개씩을 만들고 실제로 인터넷에 띄웠습니다.
  • 팀별 사업계획서 PPT 초안을 하루 만에 손에 쥐고 돌아갔습니다.
  • "AI가 써준 걸 그대로 내도 되나요?", "코딩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되나요?" — 반신반의로 시작한 참가자들이 결과물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AI를 '대신 써주는 도구'가 아니라 '빈 화면을 채워 초안을 함께 잡아주는 파트너'로 쓰는 법을 익히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초안이 있으면 고치는 건 훨씬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