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I코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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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초등학교 (부산)

1~6학년 전교생 · 학년대별 단계 설계 (터틀로봇 → 햄스터S)

"1년에 한 번, 모든 아이가 코딩을 직접 만져보는 날" — 1~2학년은 카드로, 3~6학년은 태블릿과 로봇으로

중현초가 자체 기획한 전교생 AI 로봇코딩 프로그램.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같은 도구를 쓰면 무리라, 학년대를 둘로 나눠 저학년은 컴퓨터 없이 종이 카드와 터틀로봇으로, 고학년은 태블릿과 햄스터S 블록코딩으로 설계했습니다.

2026년 4월 · 학년대별 일정 분산 · 전교생

대상
1~6학년 전교생
학년대 2단계
1~2학년
터틀로봇 언플러그드
종이 카드
3~6학년
태블릿 + 햄스터S
블록코딩

어떤 상황이었나

  • 전교생 교육은 학교도 강사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같은 도구를 쓰면 무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코딩 의무화에 대비해 학년대별로 어떤 단계 설계가 필요한지 학교 차원에서 한 번에 점검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1~2학년 — 화면을 띄우고 블록을 끌라고 하면 집중이 어렵습니다. 앞으로 가기·왼쪽·오른쪽·반복 카드를 손으로 늘어놓고 그대로 로봇이 움직이는 걸 봅니다. 코딩의 본질('순서대로 명령을 만들어 시키는 것')을 몸으로 확인합니다.
  • 3~6학년 — 태블릿 한 대씩 잡고 햄스터S와 페어링부터. 블록코딩으로 명령을 붙이되 학년대별로 미션 난이도와 협업 깊이를 달리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내가 만든 순서대로 로봇이 움직인다"는 걸 처음 체감하는 순간 아이들 표정이 바뀝니다. "한 번 더, 한 번 더" 하며 카드 순서를 스스로 바꾸기 시작하는 게 저학년의 진짜 첫 코딩입니다.
  •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수업 끝에 직접 움직이는 로봇을 완성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같은 '코딩'이라도 학년에 맞게 결을 다르게 가져가야 전교생이 완주합니다. 언플러그드는 단순해 보여도 저학년에게 가장 정확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