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청년 실무 교육에서 'Hello World'부터 시작하는 방식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걸 여러 출강에서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가 명확해지려면 기획부터 손에 잡혀야 합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1일차 — 코드를 한 줄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AI와 함께 본인 아이디어를 PRD 양식으로 정리하고 TRD(기술 요구사항)까지 한 사이클.
- — 2일차 — PRD 기반 랜딩페이지 제작. AI 기반 코드 에디터(Trae IDE)로 "이런 화면을 만들고 싶다"는 자연어 지시만으로 HTML·CSS가 생성되는 경험. 이어서 GitHub 계정 생성과 첫 커밋 — 결과물을 기록하고 공유 가능한 형태로 저장하는 법.
- — 이후 Supabase DB 연동 → Vercel 배포. '이론 최소화, AI 대화 중심 실습' 원칙으로 코드를 한 줄씩 쓰는 시간보다 AI와 대화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흐름에 시간을 썼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머릿속에 그린 화면이 그대로 코드로 나오는 순간 청년 수강생들의 호흡이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 —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Vercel에 실배포했습니다. 소수 인원이라 1:1에 가까운 피드백이 가능했던 것이 4일 안에 풀스택을 완주한 이유입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기획(PRD) → 제작 → 버전관리 → DB → 배포를 4일에 넣을 수 있는 건 AI 대화 중심 실습이라서입니다. 코드를 외우는 대신 원하는 것을 정확히 설명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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