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학생 간 수준 차가 걱정이었습니다. 파이썬은 텍스트 코딩이라 어렵게 느껴지고 거리감이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8주간 파이썬 기초 — 기본 문법으로 작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간. 학생 수준에 맞춰 강사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따라 하며, 다양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했습니다.
- — 마지막 시간 — 목표와 몰입감을 주기 위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친구들 앞에서 활용한 코드를 설명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친구들이 만든 프로젝트를 같이 보며 웃는 즐거운 발표 시간. 코드 하나하나 작성하며 어렵더라도 따라온 학생들이 수업 전보다 코딩에 재미와 관심이 늘었습니다.
- — 담당 선생님이 다음 학기도 직접 요청해 재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8주 과정은 마지막에 '내 프로젝트'가 있어야 완주합니다. 발표가 목표가 되면 수준 차는 각자의 프로젝트 안에서 흡수됩니다.
현장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