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취업·이직을 앞둔 청년에게 '직접 만든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한 페이지는 백 마디 자기소개보다 강한 커리어 브랜딩이 됩니다. 예전에는 개발을 몇 달 배워야 했습니다.
- — 대부분의 코딩 교육이 'Hello World'부터 시작하지만 청년 실무 교육에서는 그 방식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만들지가 명확해야 4일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Day 1 — 코드를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바이브코딩 개념, Claude Code 환경 세팅, 프롬프트 3원칙, 그리고 각자 '내 웹사이트 기획서(PRD)' 작성. 기획서가 랜딩페이지로 바뀌는 과정을 라이브로 보여준 뒤 곧바로 자기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 — 이후 랜딩페이지 제작·첫 배포 → 데이터베이스 기능(Supabase) → 자동 배포·발표회 순서. 전부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실무 스택(Claude Code·GitHub·Supabase·Vercel)입니다.
- — 설계 원칙은 이론 최소화, AI 대화 중심 실습. 첫날부터 '내가 만들고 싶은 사이트'로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전원이 본인 웹사이트를 실제로 배포해 URL을 확보했습니다.
- — "이제 혼자서도 만들 수 있겠어요" — 코딩 미경험 청년이 기획부터 배포까지 직접 완주한 뒤 나온 말입니다.
- — 같은 기관에서 재의뢰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듣고 끝나는 특강'이 아니라 '끝나면 내 사이트 주소가 남는' 실습형 설계였습니다. 청년 실무 교육은 Hello World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에서 시작해야 4일을 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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