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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청년 · 파이썬 입문 4일 (개발자 스타터 팩)

"저는 수학도 못하는데 코딩이 될까요?" 묻던 청년이 마지막 날엔 오류 메시지를 직접 읽고 스스로 고쳤습니다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청년 10명과 4일간 매일 5시간, '0부터 시작하는 파이썬 입문: 개발자 스타터 팩'. 출력·변수·터틀 그래픽스 → 자료형·조건문 → 반복문·리스트 → 함수·미니 프로젝트 순서로 실습 중심으로 완주했습니다.

2026년 4월 6일~9일 · 4일 · 총 20시간 · 부산청년창업허브 교육장

참가
청년 10명
비전공·코딩 미경험
구성
5시간 × 4일
자료형·조건문·반복문·함수
이후
바이브코딩 특강 추가 의뢰
같은 기관

어떤 상황이었나

  • "파이썬, 한 번쯤 배워보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전공자인데 코딩이 저한테도 가능한 걸까요?" — 이런 고민을 안고 온 분들을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 완전 처음인 분들을 기준으로 4일 만에 파이썬의 핵심 개념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1일차 — 출력·변수·연산. 터틀 그래픽스로 코드를 입력하는 대로 도형이 그려지는 실습에서 "내가 짠 코드가 그림이 되다니"가 나왔습니다. 추상 개념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경험이 첫날의 핵심입니다.
  • 2일차 — 자료형·조건문·논리연산. '만약 이렇다면 이렇게 해라'는 사고를 코드로 옮기는 훈련.
  • 3일차 — 반복문·리스트·자료구조. "엑셀에서 수작업으로 하던 것들이 이렇게 되는군요" — 코딩이 실무와 맞닿아 있다는 걸 체감한 날.
  • 4일차 — 함수와 미니 프로젝트. 4일간의 학습을 집약해 각자의 미니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결과물을 설명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10명 전원 수료. 처음 빈 화면 앞에 앉았던 수강생들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고 결과물을 설명했습니다.
  • 첫날 "저는 수학도 못하는데 코딩이 될까요?"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던 분이 마지막 날에는 오류 메시지를 직접 읽고 스스로 수정했습니다.
  • "반복문 배우고 나니까 매일 수작업으로 하던 것들이 자동화될 것 같아요." 이후 같은 기관의 바이브코딩 특강 의뢰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비전공 입문 과정은 개념보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먼저입니다. 터틀 그림 → 조건 판단 → 엑셀 대체 → 내 프로젝트 순서로 매일 손에 남는 게 있어야 4일을 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