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파이썬, 한 번쯤 배워보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전공자인데 코딩이 저한테도 가능한 걸까요?" — 이런 고민을 안고 온 분들을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 — 완전 처음인 분들을 기준으로 4일 만에 파이썬의 핵심 개념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1일차 — 출력·변수·연산. 터틀 그래픽스로 코드를 입력하는 대로 도형이 그려지는 실습에서 "내가 짠 코드가 그림이 되다니"가 나왔습니다. 추상 개념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경험이 첫날의 핵심입니다.
- — 2일차 — 자료형·조건문·논리연산. '만약 이렇다면 이렇게 해라'는 사고를 코드로 옮기는 훈련.
- — 3일차 — 반복문·리스트·자료구조. "엑셀에서 수작업으로 하던 것들이 이렇게 되는군요" — 코딩이 실무와 맞닿아 있다는 걸 체감한 날.
- — 4일차 — 함수와 미니 프로젝트. 4일간의 학습을 집약해 각자의 미니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결과물을 설명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10명 전원 수료. 처음 빈 화면 앞에 앉았던 수강생들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고 결과물을 설명했습니다.
- — 첫날 "저는 수학도 못하는데 코딩이 될까요?"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던 분이 마지막 날에는 오류 메시지를 직접 읽고 스스로 수정했습니다.
- — "반복문 배우고 나니까 매일 수작업으로 하던 것들이 자동화될 것 같아요." 이후 같은 기관의 바이브코딩 특강 의뢰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비전공 입문 과정은 개념보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먼저입니다. 터틀 그림 → 조건 판단 → 엑셀 대체 → 내 프로젝트 순서로 매일 손에 남는 게 있어야 4일을 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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