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파이썬"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나는 못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수학을 잘해야 한다거나 전문가만 한다는 선입견을 깨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 — 중학교 5곳과 고등학교 1곳이 섞여 수준과 관심사를 고려한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① print·input으로 계산기 — 숫자를 입력하면 사칙연산 결과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완성. 코드가 몇 줄이어도 '내가 만든 계산기'가 동작하는 순간 표정이 달라집니다.
- — ② turtle로 도형 — 삼각형·사각형·별·다각형을 그리는 활동. 코드를 실행하는 즉시 그림이 그려져 "이 숫자를 바꾸면 어떻게 되지?" 하며 스스로 수정하기 시작합니다.
무엇이 남았나
- — 계산기가 처음 정상 작동하는 순간 학생들의 눈이 반짝였고, 터틀 시간엔 "저는 별 만들었어요!", "저는 무지개 색으로 했어요" 하며 서로 화면을 구경했습니다.
- — 강사가 개입하지 않아도 학생 스스로 실험하고 탐구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6개교 모두 만족 피드백.
이 사례가 말하는 것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학생 교육을 지원하는 사례입니다. 결과가 즉시 보이는 활동이 '나는 못 해'라는 선입견을 2교시 안에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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