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AI 시대'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그 시대에 직접 일하게 될 본인의 모습은 잘 그려지지 않는 것이 학생들의 일반적인 상태입니다.
- — 직업 소개만으로 끝내면 학생 입장에서는 결국 '들은 이야기'에 머무릅니다. 같은 직업 소개라도 PPT 강의로 끝낼 수도, 그 직업의 일을 직접 한 번 만져보고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① 직업 소개와 진로 안내 — AI코딩 전문가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자격증이 필요한지, 관련 학과와 진학·취업 전망까지 학생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
- — ② ChatGPT 파이썬 미니 프로그램 — 미션 1 디저트 메뉴 추천 프로그램, 미션 2 원하는 메뉴 추가로 확장, 미션 3 본인 이력서를 간단한 웹페이지로. 코드를 외워 입력하는 게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것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결과 코드를 함께 읽으며 다듬는 방식입니다.
무엇이 남았나
- — 학생 8명이 ChatGPT로 첫 파이썬 프로그램(디저트 추천·이력서 페이지)을 직접 완성했습니다.
- — "듣고 끝나는 진로수업이 아니라 끝까지 집중했어요."
- — 담당 센터와 추가 진로체험 회차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진로 체험은 직업의 실제 모습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 직업의 일을 학생 손으로 한 번 만져보게 하면 '들은 이야기'가 '해본 일'이 됩니다. 실제 AI코딩 전문가가 일하는 흐름에 가장 가까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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