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영재교육은 주입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곳입니다. 코딩을 '배운다'기보다 단계적 사고력·오류를 찾는 분석력·새로 시도하는 창의력을 기르는 도구로 씁니다.
- — 하루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핵심 개념과 창의적 체험을 둘 다 전달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엔트리 — 각자 자신만의 스토리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대화시키고 반복 구조로 작은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 — 햄스터 로봇 — 빛·소리·거리 센서를 가진 손바닥 크기 로봇을 원격조종 코드로 제어해 로봇 축구를 진행했습니다. 화면 속 움직임이 아니라 내가 만든 코드가 실제 로봇을 움직이는 경험입니다.
- — '탐구형 코딩' — "왜 이렇게 동작할까?" "이 부분을 바꾸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를 스스로 던지게 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보여주며 "이건 내가 만든 거야!" 하고 자랑했습니다. 전원 결과물 완성.
- — 수업이 끝난 후에도 "다음에는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하며 아쉬워했고, 담당 선생님도 만족을 전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코딩은 단순 기술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도구입니다. 영재 학생에게는 답을 주는 수업보다 질문을 던지게 하는 수업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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