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 — 청년 디지털 교육에서 가장 자주 듣는 한 마디 — "배워봤는데 막상 만들 줄은 모르겠어요."
- — 코딩을 모르는 청년에게 "지금부터 웹페이지 만들어보세요" 하면 막막합니다. 코딩 워크숍이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은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입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 ① 워크시트 — 1일차 첫 시간은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고, 만들고 싶은 웹페이지의 주제·콘텐츠·메뉴 구성을 종이에 먼저 정리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작업물 아카이브, 취업용 자기소개 페이지 등 30명의 주제가 모두 달랐습니다.
- — ② 클로드로 첫 페이지 — 워크시트 내용을 자연어로 AI에 설명하고, 받은 코드를 함께 읽으며 다듬었습니다. "어, 제가 적었던 게 그대로 나오네요."
- — ③ 서브페이지 3개 → ④ 배포. 처음부터 '본인 결과물 1개 들고 가기'를 목표로 3일을 거꾸로 설계했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 30명 전원이 본인 웹페이지를 직접 배포해 URL을 확보했습니다.
- — 바이브코딩의 핵심은 코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AI에 설명하는 능력입니다. 첫 페이지 단계에서 청년들은 처음으로 "내가 코딩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체감을 가져갔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뭘 만들지'를 종이 워크시트로 먼저 정리하면 그 다음부터 AI에게 무엇을 요청할지가 명확해집니다. 30명 규모에서도 전원 배포가 가능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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