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I코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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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업체 실무자 · 견적 자동화

성인 실무자 · 바이브코딩 8시간

코딩을 모르던 실무자가 8시간 만에 견적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도배·타일·부분수리·설비를 다루는 부산 수리업체 실무자가 주 1회 2시간씩 4주, 총 8시간 수업으로 견적 계산 → PDF 자동 생성 → 데이터 저장(Supabase) → 노션 연동까지 이어지는 실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시작점은 "코딩을 전혀 모른다"였습니다.

주 1회 2시간 × 4주 · 총 8시간

수업
총 8시간
주 1회 2시간 × 4주
견적서 작성
절반 이하로 단축
수강생 체감
결과물
계산·PDF·DB·노션 연동
하나로 연결

어떤 상황이었나

  • 도배, 타일, 부분 수리, 설비 등 다양한 공정을 다루는 회사라 매번 견적을 산출하는 과정이 복잡했습니다. 항목별 공임 계산, 자재비 합산, 부가세 계산, 총액 정리, 고객에게 보낼 문서 작성, 기록 보관까지 전부 엑셀과 수기로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 파일이 흩어지다 보니 관리도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계산 실수가 고객과의 오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입력 가능하고, 자동으로 계산되고, PDF로 즉시 전달 가능하고, 데이터가 안전하게 저장되고, 고객 정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 다만 시작점은 '코딩을 모른다'였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문법을 처음부터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를 먼저 정의했습니다. 견적 산출 과정을 입력 → 계산 → 정리 → 저장 → 공유로 나눈 뒤 각각의 기능을 설계했습니다.
  • AI를 활용해 코드를 생성하되 왜 이런 구조가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된다"가 아니라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는지, 계산은 어디서 이뤄지는지, 저장은 어떤 방식인지까지 함께 점검했습니다.
  • 필요 없는 기능은 과감히 제외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에 집중했습니다. 매 수업마다 결과물을 점검하고 바로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화면에서 공사 항목과 수량, 단가를 입력하면 합계가 자동 계산되고 부가세도 즉시 반영됩니다. 총 견적 금액이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계산 과정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 버튼 하나로 PDF가 생성됩니다. 회사 로고와 고객명, 공사 항목이 표 형태로 정리되고 총 금액이 강조된 문서가 만들어져 바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견적 데이터는 Supabase에 자동 저장되어 과거 견적을 언제든 조회할 수 있고, 저장된 데이터는 노션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어 고객명·견적 링크·금액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견적 생성과 동시에 내부 관리 시스템이 함께 갱신되는 구조입니다.
  • 수강생이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견적서를 만드는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고 계산이 틀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외주를 맡겼다면 상당한 비용이 들었을 것입니다.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수정도 자유롭고 기능 확장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내부에서 기술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법이 아니라 문제를 구조화하는 사고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