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I코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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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철도인재기술원

공기업 임직원 · ICT 신기술 교육 (19기 스마트실습반)

20~40대 직장인 11명이 하루 7시간 안에 로봇 코딩과 파이썬 첫 프로그램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가 자체 운영하는 철도인재기술원 19기 ICT 신기술 교육. 오전 3시간 햄스터 로봇코딩으로 "코드가 곧 행동"을 체감한 뒤, 오후 4시간 파이썬 설치부터 조건문 미니 프로그램까지 한 사이클을 완주했습니다.

2026년 5월 15일 · 1일 7시간 · 호포역

참가
직장인 11명
20~40대
구성
로봇 3h + 파이썬 4h
하루 풀과정
결과물
짝/홀수·등급 판별 프로그램
각자 직접 작성

어떤 상황이었나

  • 짧은 시간 안에 로봇코딩과 파이썬을 동시에 경험하게 해야 했습니다. 직장인 단기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건 "어디까지를 다루느냐"입니다.
  • 추상적인 코드만으로는 ICT 신기술이 본인 업무에 어떻게 연결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욕심내서 진도를 빼면 따라오지 못하고, 가볍게 가면 "오늘 뭘 배웠는지" 남는 게 없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 오전 3시간 햄스터 로봇 — 전원·연결·앞뒤 이동부터 회전·속도 조절·센서 값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오전의 진짜 목적은 로봇이 아니라 오후 파이썬의 동기 부여였습니다.
  • 오후 4시간 파이썬 — ① 설치와 첫 실행 ② 변수·자료형 ③ 연산자·입출력 ④ 조건문 실습 미션. 회사 PC 환경에서 직접 설치하고 한 줄씩 실행해 "내가 코딩을 한다"는 감각을 가져가게 했습니다.
  • 모든 내용을 깊게 다루기보다 설치부터 조건문까지를 한 사이클로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무엇이 남았나

  • 로봇이 명령어 한 줄에 따라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보고 나면 파이썬 학습이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 마지막 조건문 실습에서 숫자 입력 → 짝수·홀수 판별, 점수 입력 → 등급 출력 같은 일상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미니 프로그램을 각자 작성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하는 것

같은 하루 안에 로봇과 파이썬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배치한 설계가 핵심이었습니다. 손으로 만지는 결과가 먼저 와야 추상적인 코드가 받아들여집니다.